대형원전 후보지에 영덕군…SMR 후보지는 부산 기장
박준우 2026. 6. 17. 21:56
[KBS 대구]한국수력원자력 부지 선정 평가위원회가 대형 원자력발전소 2기를 지을 후보지로 영덕군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2017년 천지원전 건설이 무산된 뒤, 9년 만에 원전을 재추진하게 됐습니다.
경주시가 유치전에 나섰던 소형모듈원전, SMR 후보지로는 부산 기장군이 선정됐습니다.
한수원은 2031년 신규 원전 착공에 들어가, 대형 원전 2기를 각각 2037년과 2038년까지 완공할 계획입니다.
박준우 기자 (joon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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