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2026] 지평, ‘LES 2026’서 기업 리스크 대응·법조인 커리어 전략 공유

법무법인 지평(대표변호사 김지홍·이행규)은 'LES 2026'에서 기업 리스크 관리와 법조인 커리어를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다양한 전문센터의 자문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지평은 박람회 기간 동안 진행되는 '기업 리스크 관리 컨퍼런스'에서 한은지(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가 '압수수색 실무와 변호사-의뢰인 비밀유지권(ACP)'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한 변호사는 검사 재직 당시 기업 형사와 공공수사 분야를 담당한 경험을 바탕으로 압수수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쟁점과 대응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ACP 법제화에 따른 기업 법무 실무의 변화와 준비 방향도 함께 다룬다.
'커리어 컨퍼런스'에는 류혜정(사법연수원 34기) 변호사가 패널로 참여한다. 류 변호사는 변호사 경력 외에도 러시아과학아카데미 세계경제국제관계연구소 정치학 박사, 영국계 부동산 컨설팅회사 근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법률시장 환경과 법조인의 성장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부대행사인 '멘토링 네트워킹 런치'에는 유성욱(변시 5회) 변호사가 멘토로 참여해 후배 법조인들과 커리어 경험을 공유한다.
지평은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최근 출범한 △안전경영컨설팅센터 △AI바이오헬스케어센터 △글로벌 리스크 대응센터 △기후에너지센터 △프로젝트리츠 통합지원센터 △상장유지 지원센터 등을 중심으로 자문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지평은 법률자문뿐 아니라 컨설팅과 기술 역량을 결합한 통합형 법률서비스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홍(27기) 지평 대표변호사는 "AI와 기술 혁신으로 법률시장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LES 2026을 통해 기업 리스크 대응과 법조인 커리어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실무 경험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법률시장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ES 2026은 법률신문, 인하우스카운슬포럼(IHCF),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한다. 행사 기간은 6월 24일부터 26일까지다. 장소는 서울 양재동 aT센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