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이상설' 젝키 고지용, 틱톡 통해 근황 전해졌다...미소 짓는 모습→밝은 '얼굴'

서은수 2026. 6. 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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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최근 일부 연예인들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고지용 또한 해당 플랫폼으로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특히 공개된 근황 영상 속 고지용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고지용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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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키 출신 고지용, 건강 되찾고 라이브 시작...확 달라진 모습
출처:고지용

(MHN 서은수 기자) 그룹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며 팬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고지용은 지난 16일 자신의 계정에 영어로 "제 틱톡에 놀러 와달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화면을 공개했다.

최근 일부 연예인들이 틱톡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가운데, 고지용 또한 해당 플랫폼으로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

특히 공개된 근황 영상 속 고지용은 한층 건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보다 볼살이 차오른 모습으로 건강을 회복한 듯한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앞서 고지용은 최근 몇 년 사이 급격히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에 휩싸인 바 있다. 그는 지난해 5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당시 건강 악화를 겪었던 사실을 직접 밝혔다.

당시 그는 "2년 전 입원하게 됐다. 간 수치가 급격히 올랐고 전체적으로 간 기능도 떨어졌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의사들이 술을 마시지 말라고 해 6개월 동안 한 잔도 마시지 않았다. 그때 살이 많이 빠져 몸무게가 63㎏까지 내려갔다'며 "지금은 많이 좋아진 상태"라고 전했다.

1997년 젝스키스 멤버로 데뷔한 고지용은 1980년생으로 올해 45세다. 그는 '학원별곡', '기사도', '커플', '예감'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해 온 그는 2013년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결혼, 슬하에 아들 1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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