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송석준·권영진, 의총서 장동혁 면전서 "사퇴하라"

김하희 2026. 6. 17.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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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지방선거 책임론에 휩싸인 장동혁 대표 거취를 놓고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 중인 가운데 장 대표에게 직접적인 사퇴 요구가 쏟아지는 걸로 전해집니다.

복수의 관계자는 OBS에, 송석준, 권영진 의원이 발언 기회를 신청해 장 대표에게 책임지고 사퇴하라는 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소청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 이성권 의원이 먼저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해 장 대표와 정점식 원내대표에게 입장을 물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장 대표는 소청 범위에 대해 16개 모두 하는 게 좋겠다, 정 원내대표는 참정권 침해가 실제 발생했는지 파악하는 차원이라는 취지로 각각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