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1년 만 컴백, 재데뷔 느낌…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것”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6. 17. 14:36

그룹 유스피어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1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에 위치한 명화라이브홀에서는 유스피어의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 발매 기녀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첫 싱글 앨범 ‘스피드 존(SPEED ZONE)’ 발매 후 약 1년 만이다.
지난해 6월 데뷔해 벌써 첫 컴백길에 오른 멤버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먼저 소이는 “지난해 데뷔 후 활동하면서 행복했다. 오랜 준비 끝에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라고 말했다.
채나와 다온은 “1년 만에 컴백이라 재데뷔 느낌이다. 다양한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다. 떨리지만 설렌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특히 로아는 “갈고 닦은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이라며 새 활동에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바이트 디스트릭트’는 지난 시간을 함께 달려오며 관계를 쌓아가고 자신들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새로운 여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앨범 명 역시 ‘ZONE’에서 ‘DISTRICT’로 확장되며 유스피어의 세계와 관계성, 음악을 통해 더 넓어진 유스피어만의 색채를 선보인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 ‘중소기획사 글로벌 도약 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 유스피어의 이번 앨범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같은 날 오후 7시 30분엔 팬 쇼케이스를 연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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