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서 흉기난동 할 것" 예고 글…경찰, 작성자 추적 중
김민준 기자 2026. 6. 17. 14:06

▲ 화성동탄경찰서
성균관대 온라인 커뮤니티에 칼부림을 예고하는 게시물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오늘(17일) 새벽 1시 35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내일 12시에 운동장으로 집합하라. 칼부림을 벌이겠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호남 지역 출신 학생들을 언급하며 이 같은 글을 작성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해당 게시글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해당 사이트 운영진에게 게시글 삭제를 요청하는 한편, 수사에 착수해 현재 작성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성균관대의 서울 및 수원 캠퍼스에 각각 경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민준 기자 mzmz@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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