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메시 멀티골 작렬! 음바페 제치고 다시 현역 월드컵 최다골
황혜성 2026. 6. 17. 11:31
메시, 멀티골 작렬
전반 17분 왼발 중거리포, 후반 15분 오른발 마무리
출처:연합뉴스
전반 17분 왼발 중거리포, 후반 15분 오른발 마무리

(MHN 황혜성 기자) 리오넬 메시가 멀티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가 알제리와의 첫 경기에서 두 골 차 리드를 잡았다.
아르헨티나는 17일(한국시간) 캔자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J조 1차전에서 알제리와 맞붙고 있다.
첫 골도 메시, 두 번째 골도 메시였다. 전반 17분 왼쪽 페널티박스 바깥에서 환상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메시는 후반에도 다시 한 번 알제리 골망을 흔들었다.
메시는 후반 15분 다시 한 번 알제리 골망을 흔들었다. 맥 알리스터의 슈팅을 알제리 골키퍼가 막아냈지만 흘러나온 세컨드볼을 박스 중앙에서 잡은 메시가 침착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 오른쪽 하단을 갈랐다.
전반 선제골에 이은 멀티골.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알제리에 2-0으로 달아났다.
메시는 이번 대회 첫 경기부터 멀티골을 완성했다. 전반 선제골로 A매치 200번째 경기에서 118번째 골을 기록한 데 이어, 두 번째 골까지 터뜨리며 또 하나의 역사를 기록했다.
이 골로 메시는 월드컵 통산 15골을 달성했다. 14골을 기록한 킬리안 음바페를 제치고 다시 현역 선수 월드컵 최다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멀티골을 앞세워 현재 알제리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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