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사병 전설이 되다’ 김문기, 종영까지 눈도장

2026. 6. 1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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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배우 김문기가 ‘취사병 전설이 되다’ 종영까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발휘했다.

지난 16일 막을 내린 티빙 오리지널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김문기는 일병 표지용 역을 맡아 극의 활력을 책임하며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김문기는 김관철(강하경 분)과 유쾌한 케미를 선보이며 극에 생기를 더했다.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 것은 물론, 강성재(박지훈 분)와 갈등 구도를 형성하며 긴장감까지 책임했다.

특히 김문기는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와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안정적인 연기 호흡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 속 상상 장면에서 탄생한 그룹 ‘미각보이즈’ 멤버 ‘짠맛지용’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김문기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아이돌 못지않은 퍼포먼스와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김문기는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표지용과 ‘미각보이즈’ 짠맛지용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표지용을 만난 것은 큰 행운이었고, 많은 사랑 속에 음악방송 무대까지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 순간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저만의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겠다. 충성!”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문기는 다양한 작품에서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통해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한 그는 하반기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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