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부정선거 주장 장동혁, 범고래 지능만도 못해”
“범고래는 우월한 존재에게 겸손하기라도 해”

보수논객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부족 사태로 이어지고 있는 올림픽공원 시위에서 재선거를 주장하는 것을 두고 “범고래나 어린이 지능보다 못하다”고 17일 강력 비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IQ가 60 정도만 되어도 부정선거는 거짓선동이고 전국재선거는 실현불가능임을 알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힘 의원들은) 어떻게 범고래나 어린이 지능보다 못한 장동혁의 바보짓을 노예처럼 따라가며 ‘부정선거 전국 재선거’를 외치냐”며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이 장동혁 극우당권파를 심판해주었는데도 이들을 제명할 용기가 안 생기나”면서 국민의힘 의원들도 함께 지적했다.
조 대표는 “범고래는 장동혁보다 월등하게 도덕성을 갖는 분야가 있다”면서 “장동혁은 절윤했다는 등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데 들통이 나도 절대로 사과하거나 얼굴을 붉히지 않지만, 범고래는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비꼬았다.
이어 “국힘당은 차라리 장동혁 대표를 범고래로 대체하는 문제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지 않겠나?”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범고래는 자신보다 우월한 존재에 예의를 갖춘다는 점에서 장동혁보다 낫다”면서 “장동혁은 지능, 교양 등 자신의 실력보다 우월한 존재에 대하여 특히 시기 질투심이 강해보인다”고 저격했다.
조 대표는 “예컨대 한동훈 의원과 오세훈 시장, 그리고 일반 국민들에 대한 태도에서 겸손함을 찾기 어렵다”면서 “한동훈을 낙선시키려고 자객공천까지 했다가 실패했으면 사과하고 복당시키는 게 예의일 것인데 이번엔 실현 불가능한 서울 등 전국 재선거를 주장, 오세훈 시장을 겨누었다가 반격을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김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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