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공모 선정

이세훈 2026. 6. 17.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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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회의원은 16일 삼척시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되면서 총 245억 원(국비 100억 원)이 투입, 오는 2030년까지 5MW급 대용량 ESS를 대상으로 전기·화재·환경 분야 복합 시험과 국제규격 인증을 지원하는 인프라가 삼척방재산업단지 내 구축된다고 밝혔다.

미국·중국 등 해외 시험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대용량 ESS 국제인증 시험을 국내에서도 수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기업들의 인증 비용과 기간은 감소하고, 기술 유출 방지 효과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ESS를 비롯한 미래 에너지 산업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것은 물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세훈 기자 sehoo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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