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하면 건드리면 안돼? 정규리, 폭탄발언에 녹화 중단 위기까지('하트시그널')

배선영 기자 2026. 6. 16. 23:0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하트시그널' 정규리가 박우열에게 "확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건드리면 안되냐"라고 물었다.

16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박우열이 정규리와 오랜만에 마주 앉은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우열은 강유경과 한층 가까워진 터. 사실상 확고한 관계로까지 보일 정도로 하우스 내에서 단 둘의 시간이 거듭됐다.

그 가운데 정규리와는 자연스럽게 멀어졌던 박우열. 다소 어색하게 대화를 시작한 두 사람은 서로가 멀어지게 된 배경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정규리는 박우열에게 강유경과의 관계에 대해 "거의 확정인거냐"라고 물었고, 박우열은 "나도 사실은 누나가 (다른 사람과) 확고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정규리는 "확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건드리면 안되냐"라고 반문했다.

이후에도 정규리는 박우열에게 영화 '헤어질 결심'을 같이 보는 게 어떠냐고 말하는 등 폭탄 발언을 이어갔다. 앞서 하우스 내부에서 박우열과 강유경 단 둘이 '헤어질 결심'을 보며 핑크빛 무드를 연출한 것을 겨냥한 듯한 발언.

이에 스튜디어에서 패널들은 급기야 기립, 탈주하는 모습까지 보였다. 자막에는 사상 최초 녹화 중단이라는 내용이 지나가기도 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시즌5까지 진행되며 수많은 화제의 출연자들을 배출하며 인기를 모았다. 그러나 시즌5는 방송 초반부터 0%대 시청률에 머무르며 고전해 왔으며, 여기에 출연자 사생활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또 한 번 위기를 맞게 됐다. 향후 해당 출연자의 분량 조정 여부와 사실관계에 대핸 관심이 모인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