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제조공장서 불…다친 사람 없어
추재훈 2026. 6. 16. 04:25

오늘(16일) 새벽 1시 50분쯤 인천 서구의 한 공업단지에서 불이 나 20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최초 기계 제조 공장에서 시작된 불길이 번지면서 인근 17개 업체의 공장 25개 동이 탔습니다.
소방은 한때 관할 소방서와 인근 소방서 인력·장비까지 출동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인원 465명과 장비 153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화재 신고를 한 경비업체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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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재훈 기자 (mr.ch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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