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과수 "인천서 발견된 훼손 시신, 성인 추정"
2026. 6. 15. 23:13
인천의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훼손 시신 일부가 키 161∼165㎝의 성인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국과수 감정 결과를 토대로 피해자가 어린 학생이 아닌 성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0일 인천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사람의 왼쪽 다리 일부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DNA 대조와 CCTV 분석, 재활용품 운반 차량 동선 추적 등을 통해 피해자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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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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