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일찍 출근하는 업종 가장 늦게 출근하는 업종 [서베이 행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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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의 평균 근무시간은 얼마나 될까. 통합 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가 '2025년 직장인 출퇴근 및 근무시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한민국 직장인의 평균 출근 시각은 전년 대비 2분 앞당겨진 8시 42분을 기록했다.
요일별로 근무시간을 분석한 결과 출근 시각은 요일과 관계없이 8시 42분에서 43분 사이로 일정했다. 가장 늦게 퇴근한 요일은 화요일로, 평균 퇴근 시각은 18시 23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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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직장인 근무시간 조사
일평균 총 9시간 52분 근무
총 근무시간 요일별 편차 있어
업종별로 출퇴근 시각 갈려
![한국인의 일평균 총 근무시간은 2025년 기준 9시간 52분이다.[사진 |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thescoop1/20260615223204136pjad.jpg)
요일별로 근무시간을 분석한 결과 출근 시각은 요일과 관계없이 8시 42분에서 43분 사이로 일정했다. 반면 퇴근 시각과 총 근무시간은 요일별 편차가 두드러졌다. 가장 늦게 퇴근한 요일은 화요일로, 평균 퇴근 시각은 18시 23분이었다. 총 근무시간도 9시간 56분으로 가장 길었다. 퇴근 시각이 가장 빠르고 총 근무시간이 짧은 요일은 금요일이었다(퇴근 시각 18시 11분·총 근무시간 9시간 41분).
출근 시각은 산업군에 따라 갈렸다. 출근 시각이 가장 이른 업종은 '건설업'이었다. 전체 평균보다 1시간 14분 빠른 7시 28분을 기록했다. 이어 '전기·가스·증기 및 공조 공급업(7시 41분)' '농림어업(7시 58분)' 등 외부 환경이나 에너지 수요에 민감한 산업군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근 시각은 사무·서비스 업종이 가장 늦었다. '금융 및 보험업(9시 27분)'이 가장 늦었고, '교육 서비스업(9시 26분)' '스포츠 및 여가 서비스업(9시 25분)'이 뒤를 이었다. 퇴근 시각은 업종 간 격차가 작지 않았다. 퇴근이 가장 이른 '건설업(17시 46분)'과 가장 늦은 '수도 및 하수 처리업(19시 00분)'의 차이는 1시간 14분에 달했다.
신승원 시프티 대표는 "이번 데이터 분석을 통해 한국 직장인들의 출퇴근 동선이 요일별, 산업별로 명확한 구조적 패턴을 그리며 움직이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했다"라며 "근태 관리 빅데이터는 단순한 출석 체크를 넘어 조직의 운영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핵심 자산인 만큼, 이를 활용해 산업과 직무 특성에 특화된 맞춤형 HR 가이드라인을 정립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5/thescoop1/20260615223205460jyig.png)
syvho11@thesco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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