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요리대회 공동 1등…1인 대결 앞두고 스킬 사라져 '충격' ('취사병') [종합]



[TV리포트=남금주 기자]
15일 방송된 티빙 오리지널,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는 강성재(박지훈 분)
이날 폐쇄될 위기에 처한 강림소초를 지키라는 퀘스트를 받은 강성재. 사단장배 군 급식 요리대회에서 우승해야 하는 길밖에 없었다. 남은 건 14일. 같이 나갈 2명을 더 뽑아야 하는 상황.
강성재는 가장 먼저 윤동현(이홍내)을 찾아갔다. 전역을 앞둔 윤동현은 조용히 마무리하고 싶었지만, 상금이 100만 원이란 말에 바로 하겠다고 나섰다. 다음 타깃은 김관철(강하경)로, 강성재는 "웬만한 간부 식당 병사들보다 칼질은 뛰어날 것 같다"라고 칭찬하며 "저한테 마지막 기회라 그렇다"고 설득했다. 결국 강성재의 팀이 되기로 한 김관철. 윤동현은 "강림 원투펀치를 소환한 이상 목표는 우승"이라고 외쳤다.



조예린(한동희)은 강성재의 신청서를 보고는 "이번 대회는 무리이지 않을까 싶은데"라고 우려했지만, 강성재는 "함께 생활했던 전우들과 마지막 추억을 꼭 남기고 싶다"고 밝혔다.
메뉴를 선택해야 하는 강성재는 소초원들이 맛있게 먹은 메뉴를 발전시키고 싶다고 했다. 탁문익(임지호)의 힘을 빌려 설문지까지 만든 강성재. 소초원들의 답을 유심히 본 강성재는 김관철에겐 재료 손질을 부탁했고, 윤동현에겐 면 요리 반죽을 해달라고 했다.
처음 시간에 맞춰 요리해 보기로 한 세 사람. 동선이 꼬이고, 바닥에 흘리고, 난장판이 된 주방.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않았다. 더 큰 문제는 호흡이 맞지 않다는 것. 세 사람의 참가 신청을 알게 된 백춘익(정웅인)은 황석호(이상이)에게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고, 황석호는 "제가 잘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강림소초원들은 마지막 식사를 하며 눈물을 훔쳤다. 이후 29사단 급식 요리대회에 참가한 강성재, 윤동현, 김관철. 별 6개 요리를 만든 강성재는 해냈다고 생각했지만, 상대 팀은 무려 별 7개였다. 자신에게 있는 모든 능력을 활용했지만, 완벽하게 패배했다고 생각한 강성재.
그러나 최고의 조합 덕분에 강성재도 7성 요리를 완성하게 됐다. 결국 강림소초는 간부식당과 공동 1위에 등극했다. 끝이 아니었다. 일대일 대결이 남은 상황. 퀘스트를 달성하지 못해 스킬이 사라진 강성재는 오직 자신의 힘으로 요리를 완성해야 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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