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JTBC 회생신청 소식에 "나를 키워준 회사… 속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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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JTBC 회생신청 소식에 속상함을 전했다.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 계정에 JTBC 회생절차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니 속상하다.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는 15일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지난 14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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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그룹 지주사 및 계열사 5곳 회생 신청

JT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JTBC 회생신청 소식에 속상함을 전했다.
15일 장성규는 자신의 SNS 계정에 JTBC 회생절차 관련 보도를 공유하며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를 신청했다니 속상하다. 부디 이 난관을 잘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JTBC와 중앙홀딩스 등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 5곳은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지난 12일 JTBC가 20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한 지 이틀 만이다. 중앙그룹 계열사인 JTBC는 15일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지주사인 중앙홀딩스를 비롯해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지난 14일 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이와 관련해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빌딩에서 긴급 입장 발표를 통해 "회사는 그동안 경영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대외 경제 여건 악화와 신용등급 하락 등의 문제로 불가피한 선택을 할 수밖에 없게 됐다"며 "피해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로 데뷔해 다양한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JTBC를 퇴사한 그는 현재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특유의 솔직함과 예능감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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