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긴급 최고위서 "서울 등 전면 재선거 소청" 의결

장연제 기자 2026. 6. 1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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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오른쪽은 김민수 최고위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지도부가 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서울 등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전면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문제되는 곳들 인천, 경기, 광주전남, 울산, 서울을 (재선거) 지역으로 했다"며 "광역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 등 문제 되는 후보군들이 전면 포함되는 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에 들어가기 전 오는 17일까지가 선거 소청을 낼 수 있는 기한이고, 이 선거 소청을 내야 선거 무효소송을 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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