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긴급 최고위서 "서울 등 전면 재선거 소청" 의결
장연제 기자 2026. 6. 15. 18:09

국민의힘 지도부가 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서울 등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했습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오늘(15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전면 재선거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문제되는 곳들 인천, 경기, 광주전남, 울산, 서울을 (재선거) 지역으로 했다"며 "광역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비례의원 등 문제 되는 후보군들이 전면 포함되는 범위"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최고위원회에 들어가기 전 오는 17일까지가 선거 소청을 낼 수 있는 기한이고, 이 선거 소청을 내야 선거 무효소송을 낼 수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벅 전매장, 22일 낮3시 종료…정용진 등 그룹 역사 인식 교육
- 강남 한복판 쓰러진 여성, 가방서 프로포폴 쏟아져…경찰조사
- 후반 44분 동점골 터졌다…일본, 네덜란드와 극적 무승부
- "악마 같은 경기력" 극찬 세례…세계는 지금 ‘이강인 홀릭’
- 눈 찢기 인종차별 ‘일파만파’…멕시코 팬, 논란 커지자 사과
- [속보] 국힘, 긴급 최고위서 "서울 등 전면 재선거 소청" 의결
- 미·이란 종전합의에도…이스라엘 "레바논서 철군 안해, 트럼프에 전달"
-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영치금 쓰게 해달라"...법원, 요청 받아들였다
- 곽상언 "유시민 홍보에 노무현재단 동원" 비판에…유시민 "당분간 재단 떠나"
- 전반전은 추진력을 얻기 위함? 15골 중 14골이 후반전 외신도 놀란 K-벼락치기 위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