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라소에 7골 폭격' 독일, 월드컵 역대 최다 골 팀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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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퀴라소전에서 7골을 몰아친 독일이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팀에 등극했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옵타'는 15일(한국시간) "독일은 113경기 239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112경기 232골을 기록 중이던 독일은 같은 날 퀴라소를 7-1로 대파,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다만 독일과 브라질 모두 이번 대회서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역대 최다 득점 순위는 추후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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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퀴라소전에서 7골을 몰아친 독일이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팀에 등극했다.
축구통계전문사이트 '옵타'는 15일(한국시간) "독일은 113경기 239골로 역대 월드컵 최다 득점 팀이 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전까지 112경기 232골을 기록 중이던 독일은 같은 날 퀴라소를 7-1로 대파,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2위는 115경기 238골을 기록, 한 골 뒤진 브라질이다. 브라질은 전날 1차전서 모로코와 1-1 무승부를 거두며 1골을 추가하는 데 그쳐 독일에 추월을 허용했다.
다만 독일과 브라질 모두 이번 대회서 경기가 많이 남아 있어, 역대 최다 득점 순위는 추후 바뀔 수 있다.
이 밖에 3위는 통산 88경기서 152골을 넣은 아르헨티나다. 4위는 73경기 136골의 프랑스, 5위는 84경기 128골의 이탈리아다.
한국은 통산 39경기 41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딕 아드보카트 감독은 78세 260일의 나이로 월드컵에서 퀴라소 대표팀을 지휘, 역대 월드컵 최고령 감독이 됐다.
지난 12일 미로슬라프 코우베크 체코 감독이 74세 284일의 나이로 한국전에 나서 최고령 감독이 된 지 3일 만에, 새 기록이 쓰였다.
3위 기록 역시 이번 대회에서 나왔다. 74세 62일의 나이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을 지휘한 휴고 브로스 감독이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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