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70대 회장 캐릭에 완벽 몰입 "강회장과 말투 비슷해져" [RE:뷰]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준영이 극중 인물인 강용호 회장과 점점 말투가 비슷해지고 있다고 털어놨다.
15일 JTBC Drama 유튜브 채널에선 ‘[메이킹] 과몰입 방지 웃참 실패의 현장 〈신입사원 강회장〉 5-6화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입사원 강회장’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담겼다. 황준현 역의 이준영은 아역배우들과 촬영에서 스몰 토크를 펼치는 모습을 보였다. 2016년생이라는 아역배우의 말에 “내가 16학번인데?”라며 “내가 대학교 다닐 때 태어났네”라고 신기해했다.
늦은 시간, 라면 먹으려는 강방글(이주명 분)한테 황준현이 잔소리하는 촬영 장면 비화 역시 공개됐다. 잔소리하는 준현에 방글이 눈치를 주자 준현 역의 이준영은 “째리긴 뭘 째려”라고 애드리브를 했고 그의 애드리브에 현장에 웃음이 터졌다.
이준영은 “진짜 아저씨 같았지?”라고 물었고 이주명은 “얘 진짜 완전 아저씨 됐다”라고 공감했다. 이준영은 “근데 점점 회장님이랑 말투가 비슷해지는 것 같다. (손현주)형이 자주 쓰시는 그 발음을 이제 알겠다”라며 강용호 회장의 말투를 파악 완료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스태프가 “우리 모니터 보는 중”이라고 외치자 이준영은 “모보”라고 덧붙였다. 이에 이주명은 “모보가 뭐야?”라고 물었고 이준영은 “모니터 보는 중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스태프는 “요새 MZ들이 말 줄이는 거 이렇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준영 역시 “그러니깐. 요즘 다 이렇게 줄이는 거 아닌가?”라고 공감했다. 이에 이주명은 “MZ 아니면 영포티 둘 중 하나거든요?”라고 돌직구 농담을 던지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은 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사고를 당하면서 원치 않는 2회차 인생을 살게 되는 리마인드 라이프 스토리를 담으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JTBC Drama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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