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천안시의회 의장에 민주당 엄소영 의원 내정
이재경 기자 2026. 6. 15. 16:35
부의장은 권오중(국), 7월1일 289회 임시회서 선출
엄소영 천안시의원(왼쪽), 권오중 천안시의원.

[충청타임즈]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장에 4선의 엄소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부의장에는 3선의 권오중 의원(국민의힘)이 내정됐다.
15일 두 당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제10대 천안시의원 당선인들은 최근 각각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엄소영 시의장 내정자는 지난 6.3지방선거에서 천안바선거구(성거읍.부성1동)에서 기호 나번을 받고 출마해 4선에 성공했다.
의회는 오는 7월 1일 제289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등 제10대 의회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두 당은 상임위원장 내정자도 모두 선출했다.
다수당인 민주당이 5개 상임위 위원장 중 3석을 맡고, 국민의힘이 2석을 맡기로 했다.
두 당은 합의를 통해 △의회운영위원장은 이교희 의원(국) △경제산업위원장은 복아영 의원(민) △행정보건위원장은 김철환 의원(국) △복지문화위원장은 정선희 의원(민) △건설도시위원장은 박종갑 의원(민)이 맡기로 했다.
한편, 제10대 천안시의회는 민주당 15석, 국민의힘 13석, 무소속 1석으로 구성됐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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