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이모 논란’ 입짧은햇님, 애견카페 사장님 됐다

민성기 2026. 6. 15. 14:5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밀알복지재단]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이른바 ‘주사이모’ 논란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한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 애견 카페를 인수해 운영 중인 근황이 포착됐다.

15일 MK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최근 각종 SNS와 반려견 커뮤니티에는 입짧은햇님이 경기 파주시 소재 한 애견카페를 운영 중이라는 목격담이 게시되고 있다.

해당 애견 카페의 이전 운영자 계정은 지난 3월 “4월 1일부터 새로운 운영자 햇님 님께서 공간을 정비하신 후 새롭게 오픈하실 예정”이라고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입짧은햇님이 반려견 운동장 시설을 점검하고 인테리어를 살피는 등 카페 개업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되기도 했다.

해당 카페는 약 1000평 규모의 천연 잔디 마당을 갖추고 있으며, 15kg 이하 반려견만 입장이 가능하다. 안전을 위해 14세 이하 어린이는 출입할 수 없는 노키즈존으로 운영된다.

1세대 먹방 유튜버인 입짧은햇님은 tvN ‘놀라운 토요일’ 등에 출연하며 활동했으나, 지난해 말 박나래 전 매니저의 폭로로 시작된 ‘주사이모’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으며 활동을 중단했다.

논란 이후 입짧은햇님은 입장문을 통해 “지인의 소개로 강남구의 병원에 (A씨를) 처음 만났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 없이 의사라고 믿고 진료를 받았다”고 해명하며 “저는 현재 진행 중인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예정에 있던 모든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