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베르츠 멀티골 폭발! 독일, 퀴라소 7-1 대파하며 월드컵 산뜻한 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이 막강한 화력을 앞세워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며 우승 도전에 힘찬 시동을 걸었다.
독일은 15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퀴라소를 7-1로 완파했다.
반면 인구 약 15만 명의 카리브해 섬나라 퀴라소는 비록 대패했지만 월드컵 본선 첫 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가운데 가장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로 기록된 퀴라소는 독일을 상대로 한때 1-1 균형을 만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독일은 15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E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퀴라소를 7-1로 완파했다. 카이 하베르츠가 멀티골을 터뜨렸고, 모두 6명의 선수가 득점에 가세하며 압도적인 공격력을 선보였다.

일격을 당한 독일은 다시 공세를 강화했다. 전반 38분 니코 슐로터베크가 코너킥 상황에서 헤더골을 터뜨려 리드를 되찾았고, 전반 추가시간에는 하베르츠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점수 차를 벌렸다.

운다프는 1골 2도움, 요주아 키미히는 도움 2개를 기록하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독일은 최근 월드컵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듯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첫 승을 신고했다.
반면 인구 약 15만 명의 카리브해 섬나라 퀴라소는 비록 대패했지만 월드컵 본선 첫 골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 월드컵 본선 진출국 가운데 가장 적은 인구를 가진 나라로 기록된 퀴라소는 독일을 상대로 한때 1-1 균형을 만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 = 로이터,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