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도 이러지 않았는데”…젠슨 황 ‘재팬 패싱’에 충격받은 일본 근황 [잇슈#태그]

KBS 2026. 6. 15. 06:0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만과 한국을 잇달아 찾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일본은 방문하지 않으면서, 현지 IT 업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대만에서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고 한국에서는 기업 총수들과 회동한 젠슨 황 CEO의 행보를 전하며, 이번 '재팬 패싱'이 단순한 일정 문제가 아닌 AI 혁명 과정에서 일본의 존재감 약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엔비디아 AI 칩을 생산하는 대만 TSMC나 핵심 부품 HBM을 쥔 삼성전자·SK하이닉스처럼, 일본엔 매력적인 파트너가 없다는 겁니다.

미국 AI 기업들이 일본을 파트너가 아닌 단순 고객으로만 본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과거 일본 기업들이 애플의 핵심 파트너가 되어 스마트폰 혁명을 함께 이끌고 성장했던 시절과는 딴판인 상황.

일본에서는 AI 선도 기업의 파트너가 되지 못하면 국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구성: 임경민 작가, 영상편집: 오미랑)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유튜브, 네이버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