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송전탑 애자 교체 작업하던 60대 철탑에 부딪혀 숨져

손지찬 2026. 6. 1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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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직탕폭초서 50대 7m 아래 추락
원주 50대 보행자 SUV에 치여 숨져
◇지난 13일 오후 2시40분께 횡성군 청일면의 한 송전탑에서 애자 교체 작업을 하던 A(65)씨가 로프에 몸이 휘감기면서 철탑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횡성의 한 송전탑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지난 13일 오후 2시40분께 횡성군 청일면의 한 송전탑에서 애자 교체 작업을 하던 A(65)씨가 로프에 몸이 휘감기면서 철탑에 부딪히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숨졌다. 이날 오후 3시33분께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직탕폭포에서 B(여·52)씨가 7m 아래로 추락해 머리에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교통사고도 있었다. 지난 12일 오후 4시11분께 원주시 가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80대 C씨가 몰던 SUV 차량이 보행자인 50대 D씨와 반대편 차선에 정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D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지난 12일 오후 4시11분께 원주시 가현동의 한 교차로에서 80대 C씨가 몰던 SUV 차량이 보행자 50대 D씨와 반대편 차선에 정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D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진=원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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