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만수동 상가 외벽 도색 중 ‘10m 추락’…60대 끝내 숨져
박기웅 기자 2026. 6. 14. 19:57

인천에서 외벽 도색을 하던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났다.
14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6시16분께 인천 남동구 만수동 한 상가에서 사다리에 올라있던 60대 남성 A씨가 10m 높이에서 떨어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A씨는 도색 업체 소속으로 당시 상가 외벽에 페인트칠을 하던 중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가 안전장비를 제대로 착용하고 있었는지와 업체 정보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했다.
박기웅 기자 imkingkk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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