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상가 건물 외벽 칠하던 60대 작업자 추락사
권태완 기자 2026. 6. 14. 19:37

인천 한 상가 건물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소방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16분쯤 인천 남동구 만수동 한 4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60대 남성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도색 업체에서 근무하던 A씨는 작업 의뢰를 받고 건물 외벽에 페인트를 칠하던 중 사다리에서 추락했다고 한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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