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상가 외벽 도색 작업 중 추락…60대 숨져
박소영 기자 2026. 6. 14. 19:21
경찰, 안전장비 착용 여부 조사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인천의 한 상가 건물에서 외벽 도색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사다리에서 추락해 숨졌다.
14일 인천소방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6분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4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A 씨가 약 10m 아래로 추락했다.
A 씨는 현장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조사 결과 A 씨는 도색 업체 소속 노동자로, 이웃 주민의 부탁을 받고 건물 외벽에 페인트를 칠하던 중 사다리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 씨가 작업 당시 안전모와 안전대 등 안전장비를 착용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imsoyou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부엉이바위, 5분 23초"…대박 흥행 '김부장' 작가 박태준, 일베 의혹
- "땀냄새 심해 손님 끊겼다"…헬스장서 퇴출당한 남성, 환불받고도 '억울'
- 육아는 뒷전, 월 700만원 쓰는 아내…"돈 버는 기계됐다" 남편 눈물
- "결혼하면 황금알 거위 뺏긴다"…장윤정 친모가 도경완 결사반대한 이유
- 강부자, 홍명보에 쓴소리…"눈물이라도 흘렸으면 국민이 용서했을 것"
- "남편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마"…며느리에 사사건건 지적하는 시모 '눈총'
- 허지웅 "이병태 '배재고 옹호'는 호남 혐오 추천사…스벅보다 더 처벌해야"
- 여성 노린 어깨빵, 육은영이 참교육…학생 폰 100대 부순 교사[주간HIT영상]
- 혈흔 묻은 장윤기 SUV 압수 안한 경찰…경찰 부친이 보름 몰았다
- "간호사 울부짖는다"…병실까지 들린 '태움', 환자 신고로 가해자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