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벗은 휑한 머리 셀프 공개 “반이 날아가”(놀뭐)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이윤석이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을 쓰는 비밀을 공개했다.
6월 13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33회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그의 호위무사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이경규와 이윤석은 차례로 발로 마사지를 받았다. 이윤석의 차례에서 마사지사는 이윤석의 머리를 만져보더니 "혹시 이거?"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후 두 사람은 "착용 상태로 불가능하냐", "일단 제가 지나가야 돼서"라는 의문의 대화를 나눴다.
곧 유재석은 상황을 눈치채고 "아 부분 가발이 있어?"라고 물었다. 얼떨결에 밝혀진 이윤석의 비밀. 유재석은 "우재가 할래?"라고 다른 사람에게 마사지를 권하며 이윤석의 비밀을 지켜주고자 했으나 이윤석은 "몸에 좋은 거니까 욕심니 난다"며 비밀 공개를 결심했다.
결국 덮은 천 밑에서 가발을 벗고 등장한 이윤석의 달라진 비주얼에 하하와 이경규는 "안돼", "반이 날아갔다"며 웃었다. 유재석은 "난 윤석이가 이러면 안 할 줄 알았는데 이런 걸 좋아하는구나"라며 이윤석의 큰 결심에 놀라워했고, 이윤석은 "난 다른 욕심 없다. 그냥 오래 사는 거 하나. 숨 한번 더 쉬기, 눈 한번 더 뜨고"라고 장수 욕심을 고백했다.
이후 이윤석은 마사지 통증에 몸부림치다 덮고 있던 천을 내리는 바람에 배에 놓은 부분가발을 들켜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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