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론해줘 고맙다” 주우재 ‘원조 뼈다귀’ 이윤석 드디어 만났다 (‘놀면 뭐하니’)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6. 6. 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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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 뭐하니’. 사진 I MBC
주우재가 원조 뼈다귀 이윤석과 드디어 만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연출 김진용 이주원 김기호 안지선 방성수 박은진, 작가 노민선)에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이윤석이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날 유재석은 오프닝에서 주우재에게 “너 살 좀 쪘다?”며 놀랐다. 주우재는 “70kg가 됐다”며 뿌듯해했고 허경환은 “무슨 70kg 됐다고 기사가 나냐”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허경환에게 “너도 170cm 되면 기사 날 텐데”라고 한 방 먹여 웃음을 더했다.

이때 이경규와 이윤석이 등장, 주우재는 이윤석을 보자마자 껴안았다. 이윤석은 “주우재 별명이 이윤석인 것 아냐”는 질문에 “너무 고맙다. 요즘 누가 이윤석을 거론해주냐”며 고마움을 표했다.

주우재는 “윤석 형님과 만나니 내가 건장해진 느낌”이라며 뼈다귀에서 탈출하려고 노력했다.

한편, 이윤석은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해 국민 약골 캐릭터로 큰 웃음을 줬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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