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불암, 입원 중 전해진 근황…최휘영 장관 “‘파하’ 웃음에 안심”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2026. 6. 13. 18:03

입원 치료 중인 배우 최불암(86)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의 ‘국민 아버지’ 최불암 선생님을 찾아뵙고 정중히 문안 인사를 드렸다”며 “특유의 ‘파하’ 웃음으로 반갑게 맞아주셔서 무척 안심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불암 선생님이 머잖아 퇴원하면 술 한잔하자고도 하셨다. 저는 주저 없이 막걸리를 사달라고 했다”면서 “평생을 바쳐 국민들에게 큰 울림을 주셨던 선생님의 쾌유를 온 마음으로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병상에 누워있는 최불암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인자한 모습이 반가움을 더한다.
한편 최불암은 지난해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은 뒤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14년간 진행하던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하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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