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강회장' 이준영 vs 전혜진 심리전 전복 [T-데이]

이기은 기자 2026. 6. 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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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준영, 전혜진, 관계의 새 국면이 시작된다.

13일 밤 방송되는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 5회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깃든 황준현(이준영)이 강재경(전혜진)과의 심리전에서 주도권을 쥐며 관계 변화를 이끌 예정이다.

앞서 강용호는 자신에게 뺑소니 누명을 씌우고 죽음으로 내몬 자녀 강재경과 강재성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황준현의 몸으로 접근해 두 남매를 흔들어 왔다. 하지만 최근 강재경이 그의 정체를 의심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그동안 황준현을 압박하던 강재경이 오히려 도움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반면 황준현은 여유로운 태도로 그녀를 바라보며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형성한다.

제작진은 황준현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강재경과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게 된다고 예고했다. 이에 강재경이 직접 황준현을 찾은 이유와 두 사람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높아진다. 5회는 밤 10시4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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