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서 화재…3시간 반 만에 진화
손기준 기자 2026. 6. 13. 13:27

▲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 불
오늘(13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7대와 인력 81명을 투입하는 한편 오전 9시 4분엔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습니다.
불은 약 3시간 반 만인 오늘 낮 12시 12분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번 화재로 업체 내 기숙사 직원 등 8명이 대피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또 공장 건물 최소 2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경기소방재난본부 제공, 연합뉴스)
손기준 기자 standard@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에디터픽] "모두 놀랐죠 제가 당할 줄이야"…한 통의 전화 후 시작된 악몽
- '압축된' 끓는 물 터져 "악!"…"누가 하겠지" 멀뚱 구경만
- "XXX" 욕 퍼붓더니…'이웃집 부녀' 다짜고짜 둔기로 폭행
- "형수가 딴 남자를" 엽기 보복…살해 후 반성문 없었다
- '어째 이런 일이'…미래에셋 '스페이스X 공모주' 전량 삭감
- 사임 앞둔 정몽규 회장 "역전승 일군 선수들 투지에 박수"
- '투표지 부족'이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은 [사실은]
- 스페이스X 사상 최대 규모 상장…머스크 '1조 달러 부자' 등극
- BTS 부산 공연 1시간 넘게 지연…하이브 "불편 끼쳐 사과"
- 뒷바퀴 깔려 숨진 승객…국민참여재판서 버스기사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