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206억 채무불이행…신용등급 강등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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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6월 12일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는 등 노력을 다해왔지만,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하면서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NICE신용평가는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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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신용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6월 12일 JTBC는 공식 입장문을 통해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는 등 노력을 다해왔지만,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하면서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한 후, 보도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NICE신용평가는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JTBC가 미르제이차 56억 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에 대한 상환을 불이행한 데 따른 등급 조정이다.
다음은 JTBC 공식 입장 전문
JTBC는 유동성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왔습니다. 이미 경영 효율화를 위해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하는 등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과 OTT를 중심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면서 TV방송 광고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등 대외적인 여건이 악화되면서 오늘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JTBC는 책임 있는 자세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대내외적으로 강구할 수 있는 수단을 모두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보도와 대형 스포츠 중계 등 방송 콘텐츠 제작과 방영은 모두 정상적으로 운영됩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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