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전 시청률, 이영표·전현무 조합 KBS가 웃었다… 8.5%로 1위

채민석 기자 2026. 6. 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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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5.7%로 집계
2026 북중미 월드컵 1차전에서 체코에 승리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12일(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운동장을 걸으며 회복 훈련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A조 우리나라 축구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 체코전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시작된 우리나라와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시청률은 전국 기준 KBS 2TV가 8.5%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JTBC는 5.7%로 집계됐다.

KBS 2TV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 조합에 특별 캐스터로 나온 전현무가 시청률을 견인했다. JTBC는 박지성·김환 해설위원과 배성재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다.

앞서 2026∼2030년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확보한 JTBC는 보편적 시청권 훼손 비판 여론에 지상파 3사와 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이 반복됐다. 협상 재개와 결렬을 반복한 끝에 지난 4월 KBS와의 공동 중계가 확정됐다.

채민석 기자 vegem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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