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장 화재 2시간20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종합)

이병희 기자 2026. 6. 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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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용인 원삼면 세척업 공장 화재 현장(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다회용기 세척 공장에서 난 화재 큰 불길이 2시간20여 분 만에 잡혔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3일 오전 8시44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다회용기 세척 공장에서 불이 났다.

"멀리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로 20분 만인 오전 9시4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오전 10시43분께 해제했다. 큰 불길은 오전 11시6분께 잡혔다.

이 과정에서 연면적 1521㎡ 규모 공장의 2층짜리 철골조 건물 4개동 가운데 2개동이 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당 업체와 인근 공장 관계자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동원된 소방력은 장비 46대, 인력 123명 등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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