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서 화재…2시간여만 초진
강서연 2026. 6. 13. 11:42

오늘(13일) 오전 8시 44분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다회용기 세척업체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목격자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7대와 대원 등 81명을 투입했으며, 오전 9시 4분쯤 대응 1단계(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를 발령하고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습니다.
불은 2시간 22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분쯤 초진됐습니다.
업체 내 기숙사 직원 등 8명은 자력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2개 동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강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eoyounlove03@gmail.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종합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 소환…'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
- 미·이란, 종전 합의 앞두고 호르무즈서 또 충돌
- 장동혁, 김민석·정청래에 ″오늘이라도 만나자″…3자 회동 제안
- BTS 부산 첫째 날 공연 1시간 넘게 지연…하이브 ″사과드린다″
- 쓰레기 속 시신 일부, 성별·나이 '오리무중'…수거차 추적
- 지인 집 털러갔다 20대 딸까지 성폭행 시도한 50대…징역 8년
- 한-이 기업인들 만난 이 대통령…이재용 ″저희가 더 열심히″
- 선관위, 전한길 공개 투표상자에 ″빈 상자 불과...유일 증거 아냐″
- [어게인 코리아] 우렁차게 울려퍼진 ″대~한민국″…'브런치 응원'으로 힘 실어준 직장인들
- 머스크는 조만장자·직원은 1500억 '로또'…7억 베팅에 ″눈이 튀어나올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