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기 정숙 폭로글 터졌다...직장 후배, "성형 아닌 라미네이트, 중증 하녀병 있어" 실체 공개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32기 돌싱 특집에 출연 중인 정숙에 대한 폭로글이 올라와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2기 정숙의 18년 직장 후배라는 작성자가 그녀의 실체에 대해 폭로한다는 글을 작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글에서 작성자는 "32기 정숙 관련 댓글을 보다가 18년 직장 후배가 한마디 한다"고 운을 뗀 뒤, 32기 정숙을 곁에서 지켜본 내용을 상세하게 묘사했다. 작성자는 "일단 팩트 체크. 성형? 안했음. 라미네이트는 했다. 오랜 지병이 있는데 중증 하녀병이다. 식당 가면 갑자기 바빠진다. 물 따르고 반찬 챙기고 고기 굽고 빈접시 정리하고, 직원분들보다 더 열심히 움직인다. 그런데 중요한 건 정작 본인이 못 먹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히려 잘 먹는다. 남 챙길 거 다 챙기고 본인이 먹을 것도 놓치지 않는다"라면서 "18년 동안 본 정숙님은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누가 혼자 있으면 먼저 다가가고, 누가 소외되면 그냥 못 지나간다. 그게 몸에 배어 있다"라며 32기 정숙의 인성을 극찬했다.

또한 작성자는 "하녀병 외에도, 웃기고 싶어 하는 본능이 있다. 실제로 웃기고, 생각보다 더 웃기다. 방송 보고 '쎄 보인다', '도도해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 있는데, 그건 얼굴 때문이다. 저도 처음엔 속았다. 알고 보면 세상 털털하고 유쾌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방송에 등장한 32기 정숙은 세련된 도회미와 달리 생활력 강하고 엉덩이 가벼운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솔로나라 32번지' 식사 자리에서 분주하게 움직였으며, 특히 주방에서 계속 채소 씻고, 설거지 하는 모습으로 살림 유단자임을 인증했다.
폭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18년 함께한 후배가 작성한 글이라니 신뢰가 간다", "글 내용이 반전이고 너무 재밌다", "32기 정숙님의 모습을 제대로 묘사해준 글 같다", "32기에서는 꼭 좋은 인연을 만나시길 바란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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