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합의 기대감·스페이스X 훈풍에 뉴욕 증시 상승 마감

이승윤 2026. 6. 1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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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스페이스X의 성공적인 증시 입성에 힘입어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 증시에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 존스 30 산업 평균 지수가 전장보다 0.7% 오른 51,202.26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위주의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지수는 0.5% 오른 7,431.4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 지수는 0.31% 오른 25,888.84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이나 15일까지는 이란과 종전 양해각서에 서명할 수 있을 것으로 밝히면서 종전 기대감이 커진 여파로 풀이됩니다.

또 일론 머스크의 항공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미국 증권 시장 데뷔에 성공한 것도 증시에 훈풍으로 작용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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