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잊고 지냈다"…조민아, 쥬얼리 멤버들 향한 진심
남정현 기자 2026. 6. 13. 00:01
![[서울=뉴시스]쥬얼리(사진=유튜브 캡처) 2026.06.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3/newsis/20260613000149938rutx.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그룹 쥬얼리의 멤버 조민아가 멤버들과 소원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12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 20년만에 완전체 무대 (조민아,감동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서인영은 박정아를 비롯해 이지현, 조민아, 하주연과 함께 '니가 참 좋아'(2003), 'Super Star'(2005), 'One more time'(2008)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조민아는 "인영이 제가 너무 아끼고 좋아하는 친구가 이렇게 다시 사랑을 받고 원래 인영이 모습대로 끼를 펼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쥬얼리로 또 함께할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그간 멤버들이 보고 싶었냐는 박정아의 질문에 "나는 의식적으로 생각을 안 하고 지냈다"고 했다.
이어 "보고 싶었다. 말해 뭐하냐. 너무 보고 싶었다"고 했다.
앞서 조민아는 2023년 서인영의 결혼식에 불참해 관심이 쏠렸다. 당시 조민아는 "초대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고 가겠냐"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서인영 지난달 21일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에서 "민아랑 연락을 안 했다. 내가 미안한 일"이라며 "민아는 항상 나한테 손을 뻗어줬는데 내가 조금 힘든 부분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쥬얼리는 2015년 1월 소속사 스타제국의 공식 발표를 통해 결성 14년 만에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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