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근우, 글로벌 1위 '참교육'에 맹비난…"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무슨 진기주가 옥에 티?"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평론가 위근우가 '참교육'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내놨다.
위근우 평론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관련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주연 배우 진기주의 연기력을 두고 "아쉽다"며 작품의 '옥에 티'라고 평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특히 진기주를 작품 속 '홍일점'이라고 표현한 점도 함께 언급됐다.
이에 위근우는 "작품이 옥이 아니라 똥인데 어떻게 옥에 티가 될 수 있냐"고 적으며 작품 자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남겼다.
'참교육'은 선 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려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5일 공개 이후로 국내외에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는 중이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그리고 블락비 멤버 겸 배우 표지훈이 출연했다.
한편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활약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김무열,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지난 5일 공개된 이후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 사흘 만에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쇼 부문 1위에 올랐고, 한국을 비롯해 일본, 인도, 필리핀, 태국, 베트남, 멕시코 등 전 세계 48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미국 프로레슬링 전설이자 할리우드 배우인 존 시나가 자신의 SNS에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해외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기도 했다.
다만 작품의 흥행과 별개로 원작 웹툰을 둘러싼 논란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동명의 웹툰 '참교육'은 연재 당시 교사의 학생 체벌 옹호 논란을 비롯해 인종차별, 페미니즘 관련 이슈 등으로 여러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흑인 비하 논란이 확산되면서 장기 휴재에 들어갔고, 결국 북미 서비스가 중단되기도 했다.
드라마는 원작에서 논란이 됐던 일부 내용을 각색하며 논란을 최소화하려 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특정 계층에 대한 혐오나 고정관념을 조장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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