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4 가상자산] 비트코인, 중동 불안 완화에 상승

이민섭 기자 2026. 6. 12. 08:1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업비트]

비트코인 등 주요 가상자산 가격은 미국과 이란 불안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12일 업비트에서 오전 7시 44분 시가총액 1위 가상자산 비트코인은 전일 종가(11일 오전 9시 기준) 대비 3.06% 오른 954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3.24% 상승한 251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가상자산 가격 반등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기인한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란과의 논으기가 이란 지도부 최고위급까지 전달돼 승인됐다는 사실에 기반해 저녁에 예정됐던 공습과 폭격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어 "논의와 최종 쟁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튀르키예, 파키스탄,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이집트 등을 포함한 관련 당사자에 의해 개념과 세부 사항 모두에서 승인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상 봉쇄는 이번 거래가 마무리될 때까지 효력을 유지할 것이며 서명 시간과 장소는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같은 시간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일(11일 0시 기준)보다 0.96% 오른 9539만9000원에, 이더리움은 1.66% 뛴 251만8000원에 각각 거래되고 있다.

[신아일보] 이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