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낭비, 웃음만” 나나, 강도범 항소에 허탈한 심경

박경호 2026. 6. 12. 07: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나나 SNS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범의 항소에 대해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다.

나나는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시간 낭비, 웃음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나 집 침입한 강도, 1심 징역 7년 선고에 항소’라는 제목의 기사가 담겨 있었다.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남성은 지난 9일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고, 불복해 항소했다.

앞서 A씨는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무단 침입한 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당시 집 안에 있던 나나 모녀는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뒤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A씨는 나나 모녀로 인해 자신도 부상을 입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나나의 행위에 대해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고, 법원 판결에서도 나나의 대응이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park5544@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