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천경자 '시장' 경매 첫 출품

장유진 리포터 2026. 6. 12.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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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한국 화단에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긴 천경자 화백의 '시장'이 경매시장에 첫 출품 됩니다.

1964년 제작된 '시장'은 화면 가득 인물과 사물을 배치해 천경자 화백 작품 중 보기 드문 구성인데요.

현실의 시장 풍경을 몽환적인 공간으로 재해석했다는 평을 받으며 전통 채색화 기법과 서양 회화를 결합한 작가의 전환기적 면모를 보여줍니다.

서울옥션이 이달 23일 개최하는 제193회 미술품 경매에는 이 외에도 앤디 워홀 '플라워' 연작 10점과 백남준의 작품 '세종대왕' 등 모두 127점이 출품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 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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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진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today/article/6829655_37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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