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정부·UFC, 스포츠외교 협약…트럼프 생일밤 격투대회 예정
2026. 6. 12. 06:16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설치된 UFC '옥타곤' [AFP=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wsy/20260612061638409jmrh.jpg)
미국 국무부와 종합격투기 단체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가 워싱턴 DC의 국무부 청사에서 스포츠외교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현지시간 11일 서명한 협약 양해각서(MOU)는 스포츠 외교 구상을 강화하고, 종합격투기(MMA)의 글로벌 발전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는 내용입니다.
UFC는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리그로, 여러 종류의 격투 기술로 승부를 가리는 MMA 경기를 주관하고 이를 중계 방송해 전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UFC는 미국 건국 250주년인 올해 80세가 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생일인 오는 14일 밤, 백악관 사우스론(남쪽 잔디밭)에 설치된 8각의 링 '옥타곤'에서 격투 대회(UFC 프리덤 250)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루비오 장관은 협약식에서 14일 경기에 대해 "전 세계 10억명의 사람이 백악관을 배경으로 미국이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는 모습과 옥타곤 안에 있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 가운데 일부를 보게 될 것"이라며 다시는 경험할 수 없는 '격투 쇼'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ufc #격투기 #트럼프 #생일 #백악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라스트 댄스’ 메시, 월드컵 본선 8경기 연속 골…통산 20골 “기록은 계속된다“
- 급락장마다 ’삼전닉스’ 레버리지…고위험 경고도
- “광주일고 폭탄 설치했다“…경찰·소방 긴급 수색
- 경찰특공대 최고의 저격수는?…도심 인질 테러 훈련
- 캐고 고르고 담고 ’척척’…밭농사도 자동화
- 경찰, 갑질로 숨진 소방관 비하 댓글 수사 착수
- 제주공항서 실탄 갖고 항공기 타려던 현직 경찰관 입건
- ’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지하철 ’안내 방송’도
- 쇼핑몰 중앙에 펼쳐진 ’진짜 논’…흙 40톤 들여 ’모내기 대회’
- 배우 오윤아, 깜짝 재혼 발표…“발달장애 아들 품어준 좋은 사람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