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종전 기대감 급반등…나스닥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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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됐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또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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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오전 거래가 진행되는 동안 증시 지표가 거래소 바닥에 표시되고 있다.[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552778-MxRVZOo/20260612061410905yztl.jpg)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이란 전쟁 종식 기대감에 힘입어 급반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사실상 타결됐음을 시사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전장보다 929.97포인트(1.86%) 오른 5만848.7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27.31포인트(1.75%) 오른 7394.3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640.16포인트(2.54%) 오른 2만5809.66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우리는 방금 이란과의 전쟁에 관한 훌륭한 합의(great settlement)를 했다"며 "문서 최종조율 단계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내로 마무리될 것이며, 아마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명식 시점은 이번 주말이라고 언급했다.
또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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