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와 종전합의 논의…이란 농축우라늄 제거 등 약속"
2026. 6. 12. 06:1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2/newsy/20260612061234068sqxc.jpg)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추진 중인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현지시간 11일 성명을 통해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했다"면서 '협상 개시를 목적으로 이란과 추진 중인 양해각서(MOU)'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이번 양해각서의 당사국은 아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향후 회담의 결과로 도출될 최종 합의안에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물질 제거, 우라늄 농축 인프라 해체, 미사일 생산 제한, 그리고 역내 대리 세력에 대한 이란의 지원 중단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약속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포고문 서명식에서 이란과 문서 최종 조율 단계만 남았다면서, 며칠 내로 마무리돼 유럽에서 서명식이 열릴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종전 합의 문서에 서명하는 즉시 호르무즈 해협이 개방될 것이고, 이란이 결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도 덧붙였습니다.
#네타냐후 #트럼프 #양해각서 #이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무능한데 고액연봉“…시민단체, 홍명보 고발
- 광화문 일민미술관 흉기난동 70대 구속 송치
- ’핵심 증거’ 폐기…경찰, 장윤기 부친 감찰 착수
- “책임져야“ vs “징계 과해“ 배재고 두고도 여야 공방
- 대낮 미용실서 80대 흉기 난동…2명 부상
- 문체위 ’축구협회 청문회’ 추진…홍명보·정몽규 부를 듯
- 인권위, “’북향민’ 명칭 변경, 당사자 의견 수렴해야“…통일부에 권고
- 사과는 커녕 조롱까지…두 번 우는 금은방 사기 피해자
- 배재고 에워싼 ’비판·응원 화환’…강동구청 모두 수거
- 서울교통공사, 전장연 지하철 시위 재개에 "무관용 강력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