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5번' 손승원 징역 1년…법정 구속

2026. 6. 1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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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손승원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 서부지법은 어제(11일) 도로교통법 위반과 증거은닉 교사 혐의를 받는 손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손씨는 지난해 11월 술에 취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자친구에게 사고 차의 블랙박스 저장장치를 빼오라며 증거은닉을 교사한 혐의도 받습니다.

재판부는 손씨가 도망갈 염려가 있다며 법정 구속했고, 증거를 은닉하려 했던 손씨의 여자친구에 대해서는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배우 #음주운전 #손승원 #증거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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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jiwon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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