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트럼프와 MOU 논의…이란 우라늄농축시설 해체 약속”
윤진 2026. 6. 12. 05:55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통해 미국과 이란이 추진 중인 종전 양해각서(MOU)에 대해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총리실이 11일 밝혔습니다.
총리실은 성명을 통해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를 했다"면서 '협상 개시를 목적으로 이란과 추진 중인 양해각서(MOU)'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스라엘은 이번 양해각서의 당사국은 아니지만, 네타냐후 총리는 향후 회담의 결과로 도출될 최종 합의안에 (이란의) 농축 우라늄 물질 제거, 우라늄 농축 인프라 해체, 미사일 생산 제한, 그리고 역내 대리 세력에 대한 이란의 지원 중단 등이 포함될 것이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고한 약속에 감사를 표했다"고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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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 기자 (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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