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축협, 스마트 가축경매시장 본격 운영

김광동 기자 2026. 6. 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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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경매 플랫폼·시설 갖춰

경북 문경축산농협(조합장 송명선)이 5일 문경시 산양면 봉정리에 신축한 가축경매시장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사진).

이날 준공한 경매시장은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했으며 대지면적 1만5169㎡(4588평)에 건축면적 2612㎡(790평), 건물 연면적 2732㎡(826평) 규모를 자랑한다.

이곳에선 한번에 번식우 76마리, 송아지 330마리 등 406마리를 경매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 경매 플랫폼을 도입, 보다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차량 200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 공간과 계류장을 갖췄으며 악취 저감시설, 소독시설, 휴게시설까지 마련해 안전·쾌적한 경매를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송명선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환경을 조성해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축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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