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현, 서울 떠나더니 ‘진짜 자연인’ 됐다..밀양 시골집서 포착 "5도 2촌 꿈 이뤄" ('편스토랑')

정유나 2026. 6. 11.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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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승현이 밀양살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지승현은 밀양의 한 정겨운 시골집에서 눈을 떴다.

지승현은 "아내의 할아버지가 살던 곳이다"라며 "연기를 위해 서울에 사는 것이다. 사실 늘 자연 속에 살고 싶다. 5도 2촌의 삶을 항상 동경해 왔는데 이렇게 직접 내려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지승현의 밀양살이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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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지승현이 밀양살이를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신입 편셰프 지승현이 첫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VCR 속 지승현은 밀양의 한 정겨운 시골집에서 눈을 떴다. 지승현은 얼마 전부터 이곳에서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스타일)'의 꿈을 이루고 있다고.

지승현은 "아내의 할아버지가 살던 곳이다"라며 "연기를 위해 서울에 사는 것이다. 사실 늘 자연 속에 살고 싶다. 5도 2촌의 삶을 항상 동경해 왔는데 이렇게 직접 내려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가족 모임으로 사용하는 집이다. 장모님께서 관리 중이고, 저는 종종 도와드리고 있다"면서 장모님 집 옆 별채에서 지낸다고 말했다.

지승현은 자연스럽게 옆에 있는 장모님의 장독대에서 장을 퍼서 요리하는 등 유유자적 여유를 만끽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승현의 밀양살이는 놀라움 그 자체였다. 직접 텃밭에서 수확한 식재료를 장작불과 가마솥에 요리해 아침 식사를 해결한 것. 식재료에 따라 즉석에서 요리를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지승현의 모습에 모두들 "진짜 실력자"라며 혀를 내둘렀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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